#GNC 밀크시슬1300
십대 때는 영양제 같은 걸 먹은 적이 없던 김나니. 30대 들어 느낀 것은 몸이 매일 다르다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소주 몇 병 정도면 신나게 마시고 숙취로 라면 한 그릇 하면 끝이야~ 하고 술에 자신도 있었는데 지금은 레알 소주 1병만 마셔도 다음날 몸이 너무 안 좋다. 10년 동안 내 간이 고생을 많이 했나 보네 그동안 굴린 게 미안해서 먹기 시작한 간 영양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끊임없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야.
금액을 지불하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