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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운동화 짱짱 스매! 나이키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또한 다이어트 모드가 시작되면서 러닝화를 구입했습니다!런닝은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매일 하는 것인데 전에 신었던 에어맥스 시리즈가 또 폭발해버렸어.저는 앞으로는 에어맥스라는 게 약할 것 같아요 ㅠㅠ 같은 모델만 2번 구입하고 3번 폭발... as 받은 것까지 총 3켤레를 사용했습니다. 너무 약해요. 그래도 압도적인 성능 때문에 다른 것을 고를 수가 없다. ㅠㅠ) 이번에는 좀 튼튼해 보이는.. 잘 찢어지지 않을 것 같은 구두를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나이키에서... 원래 나이키 신발밖에 안 신었는데 베이퍼맥스한테는 신발이 너무 작아서 다른 신발을 신어야 되나? 다행스럽게도 새로운 모델이 나왔네요. ^^
나이키의 조이 라이드, 런 플라이 니트, 플라이 니트 시리즈가 처음 출시 된 이후 런닝화는 플라이 니트 시리즈만 신게 되었습니다.너무 편해요.
먼저 여성용부터~가끔 남녀디자인이 같은 신발이 있는데 남성용, 여성이 따로 있으니 꼭 잘 살펴보시고 구매해주세요.
너무 예쁘네요~^_^ 특히 제 발뒤꿈치 쪽 구슬들이 에어맥스 시리즈와는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신발 안에 이렇게 양말 같은 게 있는데 그래도 발에 땀 나시는 분들은 양말을 꼭 신으셔야 돼요후후; 그리고 보면 발 아래로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폼 같은 게 있는데 이게 쿠션성을 더해주죠.:)
あの透明な窓から見える小さ な粒が使用者の足の形によって変わるようです :)クッション性もとても良いです 前のモデルであるベーパーマックスシリーズと比べても似ているか若干低い程度です。

大事なのはサイズが少し小さいです。私は偏平足なので、カル足専用の靴のベーパーマックスは結局諦めてたんですが、ㅠㅠ(私は普通280mmを履きますが、ベーパーマックスは300mmを履いても足が痛いんですよ。。これは10mmくらい大きく履くと最初はちょっとつつくような気分だけど、履き続けると自分の足に合わせてしまうからかな。 完璧に掴む感じでランニングを 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ちなみに私は、およそ30キロくらい走ったので、今は足にぴったり合う感じです。運動靴の紐は全く締め付けないように広く「はめ込んでおいて」ただ靴下を履くように履いたり脱いだりする程度にです。

디자인은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그녀도 대만족~!! ^^

 

저는 남성용 검정색을 선택했습니다~ 치수는 평소보다 10mm 큰 290mm

파란색도 예뻐요.근데.. 전에 에어맥스 같은 모델을 3번 두드린 경험을 했다면..이것도 밑창이 약하지 않을까..나중에 밑창이 마모되면 저 투명한 고무가 닳아서 저 작은 알갱이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다행히 지금 꽤 거리를 달렸지만 괜찮은 걸 보니 내구성은 괜찮아 보이네요. 흐흐흐)
대만족

커플 운동화로도 제격이에요~♡^_^

착용샷이요~
칼의 발 전용 신발인 베이퍼맥스 이후 나이키를 떠나야 하나 걱정했더니 너무 마음에 드는 신발이 나와서 좋기도 하고 그렇죠. ^^

아뭏든! 신발은 실제 사이즈보다 작을 수 있으니 꼭 신어보시고 결정하시고, 조금 꽉 끼는 느낌 정도는 신으시면 편해질 수 있으니 그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