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 중국 장자 계열 (2)
셋째 날 : 종가괴 - 군성서원미술관, 황룡동굴, 보봉호


결혼식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했는데 패키지 여행을 많이 못해서...^^난 도대체 몇년도에 살았을까...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았는데...언제적 여행상품을 판매할지 모르겠어...포스팅 마지막에 패키징 여행 리뷰를 총정리편 올려야지



호기심은 때로 사그라들 때가 있다. 마치 이 오이 맛 감자칩처럼
점심을 먹고 황룡동굴에 왔다.황룡동굴은 다행히 동굴 전문 안내원이 별도로 설명을 해 주었다.그제야 지역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부모님이 안도했다. ( ´ ; ω ; ` )
동굴로 가는 길에 예뻐서 영상을 기록해 두었다.


황룡동굴은 석회암 용암동굴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동굴 중 하나라고 한다.황룡이 산다는 소문이 있어 '황룡동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국가에서 관리하는 줄 알았는데 개인 소유란다.중간에 보트도 타고 신기한 종유석도 보고 박쥐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