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벌써 추석이네요.올해 마지막 명절이네요이번에는 연휴가 긴 편이라서 다들 뭘 할지 결정했나요?
코로나 19라서 거의 집에 있을 것 같아요빨리 코로나 19가 끝나고 백신도 개발되고 예전처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불편해도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니세요
저는 핸드폰을 바꿔서 예전에 쓰던 핸드폰을 팔려고 바빴어요.어차피 집에다 놔둬도 안 쓰고 나중에 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가격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판매하기 위해 휴대폰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그래서 중고 어플에 올려서 빨리 판매하기로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문의가 많이 안 왔어요제 핸드폰이 중고 어플에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그래서 가격을 조금 내렸습니다만, 문의는 있었지만 판매까지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눈물)
다른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니 기다리라는 사람이 있었고, 가지고 있으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빨리 팔고 싶어서 알아본 결과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중고 휴대전화 업체에 판매하는 방법이었어요중고 휴대전화 업체에 팔면 금방 팔린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중고폰 업체들이 너무 많더군요.
일일이 문의를 할 수도 없어서 힘들었지만 가격을 가장 좋게 해주는 업체에 판매하려고 여러 업체와 통화를 했습니다.그래서 결국 좋은 회사를 구했어요.그 메이커는 캐치폰이라는 메이커였습니다.
이 회사는 신용산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10년 이상 된 베테랑 회사였습니다그래서 믿음이 가는 거예요직매로 판매하고 싶다고 하여 매장으로 오라고 하여 휴대폰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 캐치폰이 있는 신용산역으로 갔습니다.캐치폰은 4호선 신용산역 6번 출구에 있었고 나오자마자 왼쪽 건물에 있어서 교통이 아주 좋았습니다그래서 바로 찾아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게에 들어가서 휴대폰 중고거래하기 위해 문의왔다니까 반갑게 맞아주더군요.그리고 알아보고는 가져온 핸드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핸드폰을 보는데 약 10분 걸린다고 해서 잠시 앉아서 기다렸어요.
약 10분이 되자 핸드폰 검사 끝나고 가격을 말씀해 주셨어요가격이 좋아서 당장 판매하고 싶다고 했더니 금방 사셨어요매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 제 계좌로 돈을 송금해 주셨어요.이렇게 쉽게 핸드폰 중고거래를 할 수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고 한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값 받고 팔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캐치폰은 중고폰 직수출업체라서 비싸게 구입해서 싸게 판대요.그 이유는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어요.이런 회사가 한국에는 별로 없다고 했어요.운 좋게 알아본 결과 저는 흥정을 해서 운이 좋았습니다. 또 휴대폰 구입뿐만 아니라 판매도 한다면서 필요한 휴대폰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합니다.직거래 뿐만 아니라 매장 방문 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택배 거래도 한다고 합니다.택배를 받고 나서 휴대전화를 검수한 후 바로 가격을 정해서 알려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손님에게 판매하기를 원하면 계좌로 돈을 송금하겠다고 합니다.이렇게 편리한 운영일 줄은 몰랐어요.만약휴대폰가격에대해서문의하고싶으시다면캐치폰으로연락해보세요.24시간 연중무휴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