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보드 시트지, 집에서도 도움이 되는 보드!
당분간 우리 거실이 작업실이 될 것 같아요 올해는 남편과의 오래된 취미인 캠프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어 보려고 해요.과감히 중고차까지 구입! 순수하게 우리의 마술을 팔아서 우리만의 취향을 가득 담아 캠핑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만... 사실 요즘 거의 매일 밤샘처럼 집에서 회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뭔가 서로 그림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수첩에 그려놓으니까 서로 잘 안보인다고 생각해서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를 찾아보았는데 이렇게 거실 창문에 간단하게 화이트보드 시트를 붙이는 것만으로 멋진 보드가 완성되었습니다.또한 가격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어린이 놀이용도로 설치해도 좋을 것 같은 요즘 집 안에서 힘든 때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돌돌 말려서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한 거군요.. 제품을 틀림없이 부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와 함께 주의할 점 등이 자세히 적혀있는 안내문도 같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