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일본 사케와 와인 칵테일 등 함께 마시면 더욱 맛있는 메뉴들이 가득한 삼성역에 위치한 프라논으로 가 보았습니다.삼성역에서의 데이트·다이닝 바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또 찾아봤을 때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미리 문의를 해 보고 가보기로 했습니다.주소는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3, B1 지하1층이었어요.문의는 02-3452-9797로 전화했습니다. 9월달 행사로 와인과 사케 반입이 프리해서 6시부터 1시까지라서 좋은 이벤트다~라고 말하고 들어갔습니다.지하라서 느릿느릿 걸어 내려갔어요.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의 분위기는 황금빛 빛으로 왠지 럭셔리해 보였습니다.그리고 호텔의 코스 요리를 능가하는 고퀄리티 코스 요리로 많이 내점하기 때문에 여기 삼성역 데이트 다이닝 바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간판부터 황금색으로 되어 있어서…더 멋있었어요.장소는 앞서 말했지만 강남삼손역에 위치해 있어 찾아오기에도 편리했습니다.주차는 근처 선석빌딩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가볍게 한잔 하기에 좋은 곳이었어요.운영은 매일 18:00 - 20:00 임의 코스로 매일 20:00 - 01:00 단품요리로 진행됩니다.Last order 24:00까지라고 적혀있더군요.일요일은 쉰다고 하니 알아두세요.넓은데 프라이빗한 공간의 룸도 있었습니다.이렇게 해서 우리 곁에서 식사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보면서 맛있게 요리하는 모습과 함께 요리 정보도 궁금하면 들으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깔끔한 테이블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삼성역 데이트 다이닝 바의 연인들은 분위기를 만들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지금 막 썸을 타기 시작할 때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았습니다.다양한 룸음식이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단품으로 주문을 하고나서 음식을 먹었죠.방은 이렇게 또 다른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한층 더 세련되고 프라이빗함이 있었습니다.호텔 셰프 출신 메인 셰프의 맛있는 요리! 멋진 플레이팅이 기대되었습니다.얼마 전 방송에서도 한 끼에 100만원짜리 한정식도 있었지만, 맛있게 먹고 즐기면서 고퀄리티의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프라논이었습니다.잘생김이 여기저기서 보였어요혹시나 해서 명함도 미리 받아 두었습니다.신선한 제철 재료로 일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룸에 있던 스피커! 이건 완전 갖고 싶었어요.이런 건 얼마나 될까 해서 방에 하나 놓으면 굉장히 멋지고 몽환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어쨌든 우리는 맛있게 먹을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드디어 음식이 나왔어요.우선 맛있게 얹힌 것이 살코기 크림소스에 찹쌀밥으로 감싸인 튀김이었습니다.침이 가득해서 완전 고소하고 맛있을 것 같았어요.멀리서 보면 돌 속에서 꽃이 핀 듯한 기분을 보여 줄 정도로 플레이팅이 아름다웠어요.맛있는 찹쌀밥에 튀김!여기에 카레와 데시클래스 소스로 맛을 더했고 그 위에 식용 꽃과 함께 치즈와 핑크 페퍼로 그것으로 더욱 화려함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침을 흘리는 아란치누이!그리고 굴요리로 올리브오일에 절인 산베체구르도 주문해봤어요.코스요리로 먹으면 더 맛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는 조금 일찍 와서 코스요리가 가능할 때 코스를 선택해 보기로 했습니다.살짝 가열해서 특제소스! 올리브소스였습니다. 소금에 절인 스텔라마리스! 야채를 달짝지근하게 절여 새콤달짝 굴을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누구나 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우스터 소스도 들어 있기 때문에 비린내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보통은 비린내를 잘 못먹는 사람도 많습니다만.그게 아니라 맛있어서 다행이에요.카망베르 토마토치킨 전골로 시원한 맛을 내는 국물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토마토, 버섯이 또 진하기 때문에 카망베르 치즈를 통째로 넣어 더욱 맛있고 감칠맛이 있어 좋았습니다.와인, 양주에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그렇게 해서 저희는 위스키를 같이 시작을 했는데요.입안에 가득 차는 위스키는 기분좋고 담백한 느낌으로 다가가 미리 함께 먹던 까망베르 토마토치킨 냄비, 그리고 올리브오일에 절인 산배제굴에서 맛있게 안주로 먹었습니다.
삼성역 데이트 다이닝 바 단품으로 먹어본 적 있는 프라논
역시 와인 또는 위스키를 즐기는 식사는 아주 좋은 술자리가 될 것 같아 마음에 들었고 이곳의 분위기에도 아주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프라논
참다랑어와 함께 아보카도도 함께 들어가 부드러움과 함께 아삭아삭함을 동시에 느끼며 드실 수 있는 메뉴이며, 참치 아보카도 메로도 독특한 맛으로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물론 위스키와 함께 먹어 주셨기 때문에 더욱 맛있는 식사가 되었습니다.1인실은 6~8명 정도면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분위기가 좋아 술도 술술 들어가 버리게 되었습니다.분위기가 있어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장소였어요.메뉴는 신선함을 우선하는 것으로 계절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고 하는데, 바뀌어도 맛있는 음식이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위스키 한 잔은 잘 못 먹지만, 그래도 이날은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아란치누이로 바삭바삭하고 쫀득쫀득!치즈가 통째로 들어간 데다가 치킨에는 담백한 스프도 있어, 2잔의 술이 3잔이었다는 메뉴입니다.조금 입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을 때 참다랑어, 아보카도, 나멜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굴을 한입에 녹는 이날 식사는 정말 좋았어요.코스와 단품으로 요리를 주문하는 시간은 다르므로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단품으로 즐긴다고 해도 코스와 비슷한 메뉴도 많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같이 어떤 술을 마셨는지.. 그래도 쌉쌀하기만 하고 숙취도 될만한 메뉴의 안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정성스러운 요리 셰프의 요리 이렇게 먹으니까 역시 다르구나~ 왜 사람들이 이렇게 먹는지 알게 되네요^^*밥은 대충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군요. 즐겁게 먹는것이 식사이고 술자리라는것을~즐거운 식사에 술 한잔으로 맛있게 고퀄리티 메뉴를 드실 수 있습니다.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데이트하기 딱!명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라논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3, B102-3452-9797 입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