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끼니때도 정해지지 않은 곡류, 콩, 야채, 과일, 생선, 그리고 수육을 가끔 먹을 수 있습니다.
과식하면 위장이 부풀어 오른다고 하던데, 이것은 그 말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자꾸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덜 느껴져요.
그렇다면 소식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도와줄 수 있는 세 가지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가 부르기 전에 서다

이런 결과를 보더라도 식사량을 제한하는 대신 오래 살았기 때문에 전체 음식량은 오히려 많을 수 있습니다. 다른동물테스트에서도조금만먹으면더오래살았지만평생먹는총량은거의비슷한것으로나왔습니다.

적절한 양은 지금까지 먹고 있던 양에서 70% 선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밥그릇에서 밥그릇 세 개만 분리하거나, 밥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섭취 열량 저하

과식이 비만에 이르는 과정을 감안할 때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 이를 진화시키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어 남는 Calorie를 지방으로 저장합니다. "그것이 몸이 무겁고 둔해지며, 일부는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먹는 양과 칼로리를 25% 낮추면 하루 평균 800kcal 안팎을 가볍게 먹게 됩니다. 하지만 식사 구성을 잘 하면 영양은 더 풍부해지고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져 활력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져요. 하지만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마른 몸이 아니라 체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은 몸이 우리의 목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30번 이상 씹어먹자.

그래서 가능한 한 잘 씹어 죽처럼 얇은 상태로 삼키는 것이 위장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죽은 씹는 것이 아니라 삼키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행복도를 높여 과식을 막을 수 있어요. 씹는 동안 입 안에서 타액 속의 아밀라제가 탄수화물을 소화하기 시작합니다

타액선에서 생기는 팔로틴 Hormone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관의 탄력을 증진시켜 줍니다. 그리고 모발이나 피부의 성장을 도와 활기찬 외모를 갖게 해줍니다.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도 좋지만 밥을 먹을 때 잘 씹어주면 구강건조는 물론 세균감염 방지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