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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과 셋째 탤런트 (배우) 김성은 남편

탤런트(배우) 김성은 남편 정조국과 셋째 아이

배우 김성은과 배우자 정조국, 최근 즉 지난달 셋째 아이를 출산한 배우 김성은 씨. 미달이 김선웅 씨랑은 다른 편이죠 오해할까봐...

배우 김성은 씨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것 같아요. 변덕스러운 엄마 때문에 여미가 뱃속에서 고생한 건 아닌지 임신 기간 중 태하, 윤하, 자기 뒷바라지하느라 여미는 뒷전인 것 같고 제대로 된 태교도 못해줬다며 갑자기 여미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겠어요. 이제 여미한테만 집중할 거야 하지만 네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이라는 각오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배우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로 키는 170cm, 몸무게 50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프로필이라 지금은 정확할 수도 있어요.

배우 김성은 정조국 아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콜라병 몸매로 아주 유명한 분이셨어요.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하여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성은 씨의 대학은, 세종대에서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김성은 씨는 중학교 3학년 때 '클린 앤 클리어' 광고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각종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했고 연예계에서도 좋은 감초 역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죠.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습니다 2010년에 아들을, 2017년에 딸을 출산하여 1남 1녀의 품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해서세번째까지낳았군요. 애국자예요.

남편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로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국가대표축구선수로도 활약한 선수입니다▼